PBD®를 왜 써야 하는지 3분만에 설명하기
3분 요약
PBD®, 이렇게 소개해주세요
심평원(HIRA)의 환자진료데이터를 분석하고 가공해, 신약 또는 개량신약을 개발하거나 영업 마케팅을 강화하는데 필요한 심층정보를 제공하는, 제약분야에 특화된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입니다.
데이터 분석 시각화를 통해 빠른 시간 안에 원하는 빅데이터 솔루션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분석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마케팅 기획이나 신약 개발과 같은 더 중요한 일에 시간을 쓸 수 있습니다.
PBD®로 뭘 할 수 있나요?
- 전체 의약품 시장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 연도별로 제공되는 표본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통해 전체 의약품 시장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PBD® AoD)
- 궁금한 약물명이나 ATC 약물군, 또는 질환을 검색하면 빅데이터 분석결과가 즉각적으로 제공됩니다. 병원종별, 표시과목별, 약물용량별, 시도별 다양한 분석결과가 제공됩니다. (PBD® direct)
- 최근의 데이터가 필요하신가요? 현재시점으로부터 5개월 전의 전수처방 데이터를 분석하여 제공하며, 매월 업데이트 됩니다. (PBD® sales, PBD® trends)
- 서방성제제나 복합제로 개발할 대상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약물별 1일 투약 횟수에 따른 분석 결과를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1일 3회 투약되는 비율이 높은 약물을 서방화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줄 것입니다.
- 병용처방 분석결과도 제공됩니다. 특정 약물(경구용 정제/캡슐)에 대해 병용처방된 약물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 특정 약물 또는 약물군에 대해 상세하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 특정 약물이나 약물군에 대한 AoD (Analysis on demand) 분석 요청 시, 최근 4년간의 시계열, 연령대별, 성별, 병원종별, 표시과목별, 주상병별 상세분석결과를 제공합니다.
- 별도의 AoD 웹 플랫폼에서 사용자의 다양한 필터 설정에 따라 클라우드 서버에서 빅데이터가 실시간으로 분석된 결과물을 제공합니다.
- 추가적으로 gap 분석, 병용처방 약물조합 분석, 동반질환 분석, repeat & switch 분석, channel switch 분석 등 다양한 결과물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특정 약물 또는 약물군에 대한 최근의 시장경향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 표본데이터는 연1회 제공되지만, 시장경향 처방 전수데이터는 심평원에서 매월 갱신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역구분도 시군구까지 제공되기 때문에 지역별로 상세한 마케팅 플랜을 계획하신다면 가장 적절한 솔루션이 될 것입니다.
- 지역별 처방금액에 대한 정보만 필요하신가요? 즉시 분석결과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PBD® trends)
- 영업활동을 정확하고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PBD® sales)
- 심평원을 방문하여 자사제품에 대한 시군구별, 병원종별, 표시과목별 전수처방 데이터를 분석/반출하여 정확한 영업활동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 영업조직 정보를 제공해 주시면 영업팀, 담당MR의 실적까지 정확하게 평가됩니다. 처방데이터와 조제데이터를 함께 분석하면 시군구별 유입/유출까지 분석 가능합니다.
- 기존의 도매상 유통데이터나 통계처리된 데이터가 아닌 리얼 전수처방 데이터의 놀라운 정확성을 경험해보십시오.
누가 사용하고 있나요?
- 40여개 국내/외국계 제약회사가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 PBD®는 개별 서비스별 / 기간별 / 분석메뉴별 다양한 맞춤형 견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무료 방문 세미나를 통해 안내를 받으실 수 있고 데모버전을 통해 PBD® 솔루션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하신 후에, 사용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그때 결제를 해도 됩니다.
- 중소기업이시라면 (PBD®의 연간계약 요금제인) PBD® annual membership의 중소기업 전용 LITE 요금제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1년 요금을 한 번에 결제하면 할인혜택이 있습니다. (일부 서비스 제외)
3분만 더 시간을 내어주신다면
PBD®로 이런 분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PBD® AoD
- TNF-alpha 약물별 PSO환자의 광선치료 분석
- DPP-IV 약물의 병용처방 분석
- 당뇨+고혈압+고지혈 동반질환환자 분석
- LABA-LAMA의 Switch-in & out Add-on 분석
- 유리체주입술 시술 환자중 ranibizumab, aflibercept 처방 환자 분석
PBD® sales
- 강남구 자사제품A의 처방환자의 상병분석
- 영업1팀 담당지역의 자사제품A의 처방추이 분석
- 자사제품A의 용량별 처방 분석
- 자사 항암제 전체의 상병별 처방 분석
- 영업팀/MR별 영업활동 평가
PBD® category_insight
- TNF-alpha 약물군의 강남구 처방분석
- TNF-alpha 약물군과 자사제품A의 PSO, PSA 상병에서의 시군구별 점유율 분석
- Interleukin inhibitor 약물군의 상병별 처방분석
-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COPD환자의 ICS-LABA와 LABA-LAMA 약물의 처방패턴변화
- 영업팀/MR별 시장점유율 분석
10분은 걸리지만 이렇게까지 물어보신다면
“빅데이터 분석, 그거 너무 이른 거 아닌가? 난 반댈세."
- 세계적인 경영컨설팅기업 맥킨지는 빅데이터 기술이 적용될 대표적인 분야로 보건의료를 꼽았습니다. 많은 제약회사에서 이미 신약개발, 임상실험, 판매/마케팅 영역 등 전 영역에 걸쳐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실험에 많은 돈을 투자하는 대신에 기존 의약품에 대한 선호도 및 부작용 등 관련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하면 제품개발 비용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 또한 빅데이터 분석은 마케팅에서도 활용 가능합니다. 얼마나 판매가 될 지, 수요대상 및 마케팅에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알 수 있어 투자비의 큰 절감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예컨대, 일반적으로 함께 처방되는 관절염약과 소화제 대신 복합제를 개발한다고 하였을 때, 무작위로 여러 약을 혼합해서 실험을 하는 것보다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처방전 및 약물의 부작용 사례를 확인하고, 정확한 수요를 예측한다면 개발 시 비용과 리스크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 분석 그거 뭐 그냥 우리가 만들면 되지, 돈을 내고 무슨 서비스까지 써야하나? 난 반댈세."
- 욕심만 앞선 CEO들은 많은 주제들을 늘어놓고 구체적인 계획이나 타당성 검토 없이 직원들이 결과를 가져오기만을 요구합니다. 가장 큰 걸림돌은 아마도 내부의 인력 문제일 것입니다. 새로운 기술과 업무방식을 바로 시작하기 어렵다면 한시적으로는 외부와 협력이 불가피합니다. 물론, 이 부분에서 믿을만한 장기 파트너를 확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
-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보건의료 빅데이터는 2019년 12월 현재, 매년 10억~15억건이 넘습니다. 빅데이터는 전문적인 지식이 없으면 쉽게 처리할 수도, 쉽게 분석할 수도 없습니다. PBD®는 신제품 개발과 특허업무 20년 경력의 제약분야 전문가의 시각으로 데이터를 해석합니다. PBD®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합니다. 또한 별도의 파일 설치가 필요없는 웹사이트 기반 사용자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게 PBD® 서비스 UI를 설계하였습니다. 사용자의 필터 설정에 맞춰 즉각적으로 분석결과가 반영되기 때문에 빅데이터 분석 업무의 효율과 성과를 모두 높일 수 있습니다.
"경쟁사 A는 시장조사 서비스인 OOOO를 쓴다던데, 우리도 그걸 쓰면 되지 않나? 난 반댈세."
- 기존 분석툴은 표본과 모수와의 불일치로 분석 결과를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PBD®는 진료행위를 대표할 수 있는 리얼데이터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으로부터 받는 건강보험 청구내역을 원천데이터로 활용해 신뢰도 높은 분석결과를 제공합니다. PBD®는 고객의 요구에 따른 시나리오로 분석도 가능합니다. 약물처방, 진료행위, 질환에 대한 복합 분석을 통해 의뢰사의 요구사항에 맞춰 커스터마이징하여 분석 결과를 제공합니다(예를 들어, 스텐드 시술을 받은 환자의 시술 전후 투약 약물의 처방 패턴 분석이 가능합니다). 또한, 기존 분석툴로는 개인의 연간 진료 패턴 분석이 불가능하지만, PBD®는 비식별 개인의 연간 진료 패턴 분석이 가능합니다.
- 글로벌 서비스를 찾으시나요? PBD®를 서비스하는 IQVIA™는 매출액 11조 5천억원, NASDAQ 시가총액 30조원(2018년 결산 기준)의 세계 최대 헬스케어 빅데이터, Technology 및 Advanced Analytics의 글로벌 리더입니다.
"다 알겠는데, 그래도 난 반댈세."
- 헬스케어 산업의 트렌드가 질병 치료 및 의료기관 중심에서 예방 및 소비자 중심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새로운 제약시장 트렌드에 대비하셔야 합니다. 이건 어떠신가요? 한국의 보건의료 빅데이터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의료 데이터를 전자화해 저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전자의무기록(EMR) 도입률은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높습니다.
- 감으로, 경험으로 하는 제품 개발과 영업에서 벗어나 이제는 데이터 리더십(Data Leadership)을 발휘할 때입니다. 결국 모든 결정을 하고 모든 책임을 감수해야하는 여러분에게 빅데이터는 의사결정이 필요한 순간에 중요한 근거자료가 될 것입니다.
자료까지 만들어야한다면
서비스 소개서가 필요하신가요?
서비스 소개서 내려받기 (PDF, 14MB)
서비스 통합개편 안내 내려받기 (PDF, 3MB)
보고자료에 쓸 이미지가 필요하신가요?
PBD® AoD
PBD® direct
PBD® sales
PBD® trends II
궁금하거나 더 필요한 게 있으면 info@pharmabigdata.co.kr로 알려주십시오.